구멍가게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행복을 파는 곳

이 땅의 모든 어린 시절,
구멍가게가 당신의 기억 속에 환한 불을 켭니다.
. 이 시대의 모든 기성세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_진형순 광주시 북구 오치동
. 내 아이에게 가슴으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_양귀엽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 내 나이 마흔, 마치 나의 일기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만 같아 가슴이 뜨거웠다. _권명숙 경북 상주시 복룡동
. 부모님을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했다는 송구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혔다. _김신혜 강원도 횡성군 정암리
. 《구멍가게》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우리들 삶의 모태다. _변갑균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도롱리
.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지금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박경희 경남 양산시 남부동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야 할 책! _함종순 경북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우리들의 유년의 길목에서 밤늦도록 불을 밝히고 있던 구멍가게. 어머니들에겐 동네 소식의 장이자 아이들에겐 엄마 몰래 외상으로 쭈쭈바를 사먹다 들켜 혼쭐이 나곤 했던 곳…….
구멍가게집의 둘째아들이었던 저자의 진솔한 기억이 열일곱 가지의 풍성한 이야기로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구멍가게》에는 이제는 이름조차 아련한 이 땅의 모든 어린 시절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절름발이 <식이 아재>와 효부 중의 효부 <꽁치 아주머니>, 스러지는 연탄불을 함께 쬐던 옆집 여자 아이 <첫사랑>, 담요를 덮어 아랫목에 놓아두었던 따스한 밥공기, 자식에게 새 팬티를 주고 구멍 난 팬티를 입는 아버지의 숨은 사랑 …… .
어려웠지만 함께 나누어 더 행복할 수 있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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