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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내내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인형, 그림과 사진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만화책! 소심하고 내성적인 구름머리 소녀 오후와 꿈꾸는 고양이 내내가 전하는 해피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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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464-1479-0 07810
발행일
2004-12-20
지은이
정화영
책정보
224쪽, 양장
가격
8,500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인형, 그림과 사진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만화책!

소심하고 내성적인 구름머리 소녀 오후와 꿈꾸는 고양이 내내가 전하는 해피통신


샘터만화세상 6-오후*내내
2003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샘터의 만화브랜드 ‘샘터만화세상’은 비주얼 시대의 출판환경을 주도하고자 다양한 주제와 내용, 이슈 등을 자기만의 작풍과 기법으로 소화해내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창작의욕을 고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활약하는 카투니스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개인 사이트에서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카툰과 만화 캐릭터들이 책으로 묶여져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새삼스런 현상이 아니다.

<오후내내>는 수채화풍의 따뜻한 그림으로 인기를 모은


<오후내내>는 디지털 시대의 자양인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의 대표적인 콘텐츠로서,  TV용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2005년 4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KBS 2 TV 에서 방영되었다. 

 

http://www.kbs.co.kr/2tv/sisa/happytopia/vod/vod.html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인형, 그림과 사진이 함께 어우러진 책!
‘오후'라는 캐릭터는 작가가 만들어낸 자신의 아바타이기도 한데 하루 24시간 중 오전이 아닌 오후를 의미하기도 한다. 무엇을 시작하기엔 뭔가 어정쩡한 오후 3시, 그러나 구름머리 소녀가 된 오후의 하루는 언제나 오후 3시…그때부터 시작된다. 꿈도 희망도 삶에 대한 열정도 잊은 채 나른한 일상에 젖어 지내는 주인공 오후가 꿈꾸는 행복은 무엇인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독자들은 따뜻한 감성을 자극하는 파스텔톤의 그림과 캐릭터 인형을 보면서 오후가 주인공인 동시에 우리 삶의 보편적 의미를 가리키는 상징적인 이미지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나도 그런데..’라는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기에 충분하다.




나른한 오후의 낮잠 같은 이야기
언제나 나른함에 빠져 있는 오후와 그 친구 고양이 내내. 그러나 차차 세상과 만나고 그들과 이야기하고, 한참 생각하고 한마디 한다.
“그래요? 정말요? 그래서 나는 소중하군요. 당신만큼...”
자신만의 세계를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과 만나는 오후의 진솔한 생각들이 다양한 글과 그림, 그리고 작가가 직접 만든 인형의 사진들을 통해 전해진다.
자칫 ‘함께’ 어울려지내는 것 보다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소극적이고 폐쇠적인 생활에 길들어져가고 있는 청소년들, 독신 여성들에게 ‘자아 찾기’, ‘남과 이야기하기’를 생각하게 해준다.

오늘은 어제보다, 내일은 지금보다 20% 더 행복해지는 책!
<오후내내>는 고양이 내내와 함께 살고 있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소녀 ‘오후’가 작고 소중한 일상의 행복에 대하여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동화 같은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이름 모를 어느 구름으로부터 시작된다.....어제 오후 3시쯤 보았던 꼬물꼬물 하늘의 구름들이 지금쯤 무얼 하고 있는지 오후는 늘 궁금하다. 그..런..데..! 구름은 어딘가로 흘러가 작은 곰인형을 채워주었고 또 어떤 구름은 추위에 떨고 있는 아기양의 털코트가 되어 주었고 또 다른 어떤 구름은...오후네 집으로 흘러 들어갔다. 구름이 자라는 만큼 더 슬프고 더 외로워지는 오후..이때부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녀라고 생각하는 구름머리 오후가 자기만의 세계를 벗어나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깨닫고, 잊었던 꿈과 희망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구매가능 사이트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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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소년
바람 여행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으나 그림을 그리고 싶어 졸업후 그림작가가 되었다.무언가를 꼼지락거리며 만들기를 좋아하고 아무것도 아닌듯한 일상을 사진으로 붙잡아두기를 즐겨한다. 작은 불빛과 수첩에 많은 이야기를 써내려 가며 <오후 내내>,을 통해 세상과 만났다. 의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창작집단 ‘아트플러스엠’으로 뭉쳐 미래의 지브리 스튜디오를 꿈꾸며 작품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스물 아홉, 어느 날 독립을 선언하고 고양이 자매와 서로 의지하며 오순도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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