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샘터단행본 > 분야별도서 > 인문.교양
책제목 : 틀려도 좋지 않은가(아우름21)
지은이 : 모리 츠요시   옮긴이 : 박재현    
분류 : 국내 | 단행본 | 인문.교양
책정보 : 무선, 224쪽
출간일 : 2017-05-31   가격 : 10,000원
ISBN : 978-89-464-2060-1   CIP : CIP 2017012240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스물한 번째 주제는, ‘정답이 없어서 재미있는 인생’이다. 일본의 괴짜 수학자, 이 시대 마지막 명물 교수로 통했던 모리 츠요시 교수가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엉뚱하고도 애정 어린 충고를 담고 있다. 인간, 바보라도 상관없다. 둔한 것도 재능이다. 잘못을 두려워하지 말고 서로에게 폐를 끼치면서 지그재그로 나아가자. 틀리면 다시 하면 되는 것이다. 원래 세상에는 옳거나 그르다고 결론을 낼 수 없는 일이 더 많기 때문이다. 옳은 것만 이야기하려다 보면 인생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다소 뻔뻔하게 틀린 것도 태연히 말하자. 삶이란 계획한 대로 살 수 있을 만큼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며, 그러기에 재미있는 것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낸 문제의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만의 고유한 드라마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저자의 중학생 시절을 돌아보면서 젊은 독자에게 인간의 복잡성과 인생의 재미를 전하고, 어깨에서 힘을 빼주는 ‘한눈팔기 인생론’, 지그재그로 둘러 가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