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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희망 도토리
지은이 : 박성철       그린이 : 김성신
분류 : 국내 | 단행본 | 문학.예술
독자대상 : 고등학생 이상
책정보 : 양장, 208쪽
출간일 : 2006-12-05   가격 : 9,500원
ISBN : 89-464-1579-7 03810   CIP : 2006002558
도서구입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 알라딘 / 11번가

  "희망, 이보다 아름다운 단어가 또 있을까?"

  내 인생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65가지의 희망 메시지

 

《희망 도토리》는 이처럼 막막한 미래의 불안을 업고 힘겨운 삶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65가지 이야기를 묶어낸 책이다. 시인이자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저자는, 실패와 좌절의 어둠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젊은이들에게 ‘나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틈틈이 인생의 교훈이 될 만한 예화들을 짧게 적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은 선배가 말해주는 따스한 말 한마디 혹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달콤한 인생 수업 같은 훈훈함이 느껴진다. 하나하나의 예화 속에 빠져들며 알아가는 삶의 원리들은 독자들에게 ‘희망’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따뜻한 위안을 선사할 것이다.

‘간절한 꿈 하나’, ‘성공을 위한 두 개의 노’, ‘성공의 사다리’, ‘어느 판매왕의 비결’ 등……. 몇 개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책 속의 65편의 이야기들은 우화형 자기계발서의 성격을 드러낸다. 내 삶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던 열정과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였을 때, 열심히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어딘지 모르게 가슴 한 구석이 허전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은 그들에게 소중한 삶의 의미를 일깨우고 성공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이야기가 “삶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늘 실패와 아픔의 화살이 나만을 겨루고 있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해, 삶의 주인공이면서도 엑스트라로 살아가고 있는 당신을 위해” 쓰였다고 밝히며, “삶이 심플하듯 삶의 가장 강력한 건전지인 희망에 대하여 들려줄 이야기만 짤막하게” 풀어냈다고 말한다. 그리고 가슴속에 희망의 싹을 틔우기 위한 방법으로 세 알의 ‘희망 도토리’를 제안한다. 그 세 가지 테마는 다름 아닌 ‘긍정’, ‘노력’, ‘관심’. 각 테마별로 전하는 묵직한 인생의 성공 키워드는 독자들에게 희망이라는 보물이 가득 찬 삶의 보물 상자로 다가갈 것이다. 자, 이제 여러분들도 가슴속에 이 세알의 ‘희망 도토리’를 품고 희망을 싹 틔워보는 게 어떨지!

 

희망 도토리 하나, 긍정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일어난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결점으로 받아들이느냐, 결점이 아닌 장점으로 만드느냐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저자가 제안하는 첫 번째 희망 도토리는 ‘긍정’이다. 누구의 인생에든 실패와 좌절을 통한 힘겨운 순간들이 있기 마련. 그 순간을 인생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받아들이는 것은 삶의 주체인 당신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저자는 이러한 메시지를 전한다. ‘인생은 졌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 도토리에는 총 21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인간이 되길 원하는 두 마리의 양 이야기’ ‘덩치 큰 아이에게 도전한 작은 아이 이야기’ ‘얼굴의 상처를 스마일 자국으로 생각하는 사람 이야기’ 등. 인생이라는 식탁 위에 놓인 ‘좌절과 실패’라는 시련의 요리조차도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한 인생을 사는 당신이 되길 바라며, 저자는 긍정의 또 다른 이름인 ‘희망’을 가슴속에 담아 두길 제안한다.

 

희망 도토리 둘, 노력


‘기회는 언제나 달리고 있는 영혼에게만 찾아옵니다. 기회는 언제나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는 손에만 잡히는 법입니다. 준비하지 않는 사람에게 뒷모습만 보이고 휑하니 달아나 버리는 것이 삶의 기회입니다.’

 

가슴속에 품는 두 번째 희망 도토리는 ‘노력’이다. 노력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데서 출발한다. 당신은 지금 간절한 소원 한 가지를 위해 자신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계발을 해나가고 있는가?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최고의 천연자원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연의 자원은 쓸수록 고갈되지만 사람의 자원은 쓰지 않으면 고갈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노력’의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는 총 24편이다. 설탕을 넣어도 젓지 않으면(노력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교훈을 담은 ‘달지 않은 커피’, 왕이 걸인으로부터 받은 똑같은 밥알만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선물한다는 ‘삶이 주는 선물’ 등이다. 저자는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늦어 버린 뒤 후회하는 당신이 되지 않길 바라며, 이렇게 충고한다. “자신의 위한 노력은 ‘때가 되면’이 아니라 ‘지금 바로 이 순간’ 시작해야 할 것이다.”

 

희망 도토리 셋, 관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남이 될 수 있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내 가슴에 벽 대신 다리를 놓는 일. 세상을 아름답고 정이 넘치게 만드는 큰 일의 작지만 소중한 첫 발걸음입니다.'

 

가슴속에 품는 세 번째 희망도토리, ‘관심’.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주변의 소중한 이들을 외면하며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이 장에서 저자는 “행복은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세상의 것들을 배려하고 사랑할 때 오히려 자신에게 찾아든다”고 말한다.
‘관심’의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는 총 20편이다.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끔 하는 ‘이해라는 안경’. 진정한 인간관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진심의 학교’ 등이다. 사랑과 배려를 베푸는 데에 인색한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줄 것이 없다고, 가진 것이 적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사랑을 주는 데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내가 가진 것을 크기가 아니라 내 가슴속의 온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