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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비오는 소리에
: 김미숙 : 2008-02-23 :  

간밤에 보슬보슬 내리는 밤비 소리에

잠깨어 마음을 추스리니

 토순이는 새록새록 잠들어있고

토돌이는  데굴데굴 잠들어 있네.

 

다시 자리에 누워 

보드랍고 가녀린 비 소리에 

청마 아파트는 잠 깨어 밝아오고

봄이 오는 길목 이라고

문안인사 드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