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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의 막내 채영아 100일 축하해!
: 박선영 : 2014-09-20 :  

정하야! 온 가족이 찍은 사진이 처음인 듯 싶다. 99년 네가 먼저 결혼해서 2000년 첫 아들을 낳아 이제 중학교 2학년이고, 차례로 2001년 오빠가 결혼해서 이제 6학년인 오빠 딸, 4학년인 오빠 둘째딸. 아들을 원하시던 친정 부모님 좋아하시라고 낳은 늦둥이 7살 셋째 아들, 6개월 후 얻게 된 7살 여동생의 둘째 아들 그리고 7년이 지나 결국 얻은 셋째 딸 채영이. 40이라는 나이에 아기를 낳기에 걱정 많이 했는데 나름대로 막내딸이 효녀라서인가 몸도 건강하고... 다른 5명의 조카들의 100일이 이렇게 화려한 적 없었는데 100일을 맞아 가족 모두 나오게 사진도 찍고 뭔가 아주 조금씩 변하고 있는 우리 가족에게도 이런 미소가 늘 가득하길 바라고 이제 100일 지난 채영이를 위해서도 늘 건강하고 ... 생각만 많은 언니라는 거 아는데 내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면서 걱정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생각하면 그냥 걱정 뿐이거든. "채영아! 100일 축하하고 엄마에게 효도하는 건강하고 밝은 딸되렴" 모두에게 사랑받는 채영이가 건강하길 바라고 세 아이들 늦게까지 잘 지켜주는 엄마 되길...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