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리궁리
행복일기
샘터시조
 

 

Home > 월간샘터 > 독자투고 > 정보품앗이
: 눈만 깜빡이는 마네킹
: 김영걸 : 2011-07-31 :  

 

 

눈만을 깜빡이는 마네킹
 
 
좋은 옷을 파는 상점에는 마네킹이 있다. 큰 곳일수록 여러개가 전시되어 있다. 지나는 사람들이 보고 그 집에 어떤 옷을 팔고 있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하기 위해서다. 간혹 백화점에서는 선전의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 실물 모델로 마네킹을 대신하기도 한다. 그러면 그 곳에는 여러사람이 모여서 흥미를 보이고 사진을 찍는다. 역시 플라스틱 모델 보다는 실물 모델이 더 현실감이 있어서 관심이 가는 것 같다. 그러나 전국의 그 많은 마네킹을 실제 모델로 바꿀 수는 없다. 어쩔도리 없이 지금도 전국에 쇼윈도에는 마네킹이 옷을 입고 서 있다. 지나는 사람들은 약간의 관심을 보이는 듯하면서 지나고 만다.
옷 장사를 잘 하려면 여기서 머리를 써야한다. 움직이는 마네킹을 만들면 된다. 몸 전체를 움직이는 마네킹은 만들기도 어렵고 제작비도 비싸다. 그래서 오랫동안 별 효과가 없는 마네킹을 바꿔야 한다. 마네킹의 눈을 깜빡이게 하면된다. 눈만으로도 충분히 살아있는 마네킹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IT 기술을 활용하면 쉽고 싸게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이런 아이디어를 공개하는 이유는 광고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사업에 성공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내 작은 힘을 보태어 주기위한 성의로 보아주면 좋겠다.
관심이 있는 분은 이 눈만 깜빡이는 마네킹의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성공하기 바란다.
 
봉사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선행을 하는 방법도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봉사도 있다. 필요한 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