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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에서 날아온 형수님 "로나리지 김" 결혼 축하드려요!
: 김도겸 : 2011-07-27 :  

이글이 책에 실린다면 형수님이 정말 좋아하시겠죠!
실리지 않는다해도 지금 이순간 형수님을 생각하며 글을 쓴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시면 좋아하시겠죠!

2011년 7월 8일 필리핀에서 비행기를 타고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에 사는 김왕겸(김도겸의 형)씨 댁으로 시집을 오셨습니다.
형수님이 오시기전까지는 식구들 중에는  전라도에서 오신 어머님이 제일 멀리서 오셨었는데,
벌써 2주가 지나고 3주가 접어들고 있습니다.
먼곳에서 오셔서 낯설고 힘드시겠지만, 아주 많이 매우 허벌라게 바보만큼이나 착한 형을
만났으니 앞으로는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일만 남았네요
주말에 가족들하고 식사를 여러번 할때 보니 음식을 가리지 않고 식사는 잘하시더군요!
식사 잘하셔서 건강을 잃지 마시고 빨리 한국말을 배우셔서 많은 이야기를 같이하면 좋겠네요
짧은 영어 실력으로 말을 하려다보니 모든 식구들이 손짓 발짓을 많이 이용하는것을 보면
정말 재미 있어요   9월 24일 결혼식을 올리실때 까지는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시겠네요
저희 가족이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9년이나 기다려온 형의 입가에 항상 웃음가득 할수있게 내조 잘 해주세요 ! 사랑합니다.

 형을 지금 까지 잘 보살펴 온 김왕겸의 동생 김도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