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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지는 책, 온라인서점에 팔면 새생명을 얻어요.
: 곽정원 : 2010-03-18 :  

<단순하게 살아라>의 저자 로타르 J. 자이베르트는 수년간 읽지 않는 책을 책장에 놔둘경우 그것을 언젠가는 읽어야한다는 부정적인 정서가 발생하여 스트레스를 야기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읽지않는 책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군요.  

저도 이사를 앞두고 집에 넘쳐나는 책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중..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알라딘,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사준다는 걸 알았어요. 책 뒤에 일련번호와 책의 상태 등을 입력하면 내가 받을 수 있는 가격이 화면에 뜨고 책이 어느 정도 모인 후 판매신청하면 택배기사님이 자동으로 오시더라구요. 집에 안보는 책을 싹 정리하니 총 6박스가 온라인 서점으로 넘어가고 26만원 돈을 받게 된 것 같아요.(정가의 한 25% 가격) 이 돈으로 지금 필요한 책을 구입할 수 있으니 정말 흐뭇하더라구요.  

 사실 아이가 어려서 동화책이라도 버려져 있지 않을까 하고 아파트 폐휴지 함을 뒤적거리는데, 아이책도 많이 주웠지만 멀쩡한 소설책같은 것도 많이 주웠거든요. 근데, 이 버려진 책들도 온라인서점에 일련번호를 찍어보니 사주더라구요. 어제 주은 책 두 권도 합쳐서 5,000원 정도 받을 수 있더라구요.  아침 마다 운동삼아 아파트단지 폐휴지함 뒤져보세요. 아까운 책이 무참히 폐지가 되어 갈려 재활용되는 것보다 새주인을 다시 만나는게 더 의미있고 경제적이지 않나요. 돈도 벌고 환경사랑도 실천하니 일석이조입니다. 제가 이용했던 온라인 서점의 중고서적 판매방법을 하단에 첨부합니다.  

온라인 서점에 중고서적 판매하는 방법> 

* 인터파크 : 홈페이지메인-좌측 카테고리전체보기-도서/음반/DVD > 헌책방 - 좌측 헌책방 판매자 로그인 - 녹색 메뉴 판매상품등록 - 판매요청 확정하기

* 알라딘 : 상단메뉴 중 중고샵 - 나의 판매자매니저 로그인- 알라딘에 팔기 내지는 회원에게 팔기 상품관리 -  주황색 + 팔기상품추가하기 버튼을 통해 등록 후 - 판매요청확정하기 

* 주의사항! 판매요청 확정시 지정택배사를 체크할 경우 온라인서점에서 알아서 택배기사님을 보내주시니 포장 잘해놓고 기다리기. 반품이라고 처리해서 가져가는 것은 원래 그런것이니 전혀 놀랄 것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