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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에 만난 사람' 취재를 위해 기부 천사인 가수 박상민 씨를 만났습니다.
: : 관리자 : 2008-05-06

'이달에 만난 사람' 취재를 위해 기부 천사인 가수 박상민 씨를 만났습니다.
인터뷰를 하던 중 그가 후원하고 있는 ‘사랑의 달팽이’의 샘물상 수상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대뜸 그는 언제 시상식을 하냐고 물었습니다. 순간 당황했지요.

설마 하면서 시간과 장소를 말씀드렸더니 공연을 하러 오겠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좋은 뜻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함께하고 싶다는 그를 보며 이 사람이야말로 샘물 같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답다고 느낀 것은 봄꽃 때문만은 아니겠지요?

이미현 기자(annayi@isamt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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