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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나의 강아지 육아 일기
지은이 : 신현경       그린이 : 박솔
분류 : 국내 | 샘터어린이 | 샘터동화책
책정보 : 양장, 84쪽
출간일 : 2019-04-30   가격 : 12,000원
ISBN : 978-89-464-7279-2    
 

 

"강아지와 함께 살거나,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반려인이 읽어 보면 좋겠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설채현 수의사 추천-


☆ 내용 소개

할머니네 개 ‘보리’가 새끼 네 마리를 낳았다. 너무 귀여워서 한 마리만 달라고 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강아지가 장난감이 아니라서 안 된다고 한다. 나는 억울했다. 강아지를 장난감으로 생각한 적이 없으니까! 마구 조른 끝에 ‘강아지 육아 일기’를 쓰기로 하고 허락을 받았다. 앞으로 나는 콩이와 마루의 보호자이다. 너무 신난다! 그런데 강아지들을 보살피는 데 알아야 할 것과 챙겨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나는 든든한 보호자가 될 수 있겠지?

 

☆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강아지와 함께 잘 사는 법을 알려 주는 동화 출간!

많은 사람들이 개를 가족으로 들여 살고 있다. 그 인구만 어느덧 1,000만에 달한다. 때문에 ‘개’와 관련된 산업이 급성장했고, 출판에서도 다양한 책이 지속적으로 출간되고 있다. 개를 키우는 방법, 개와 함께한 삶을 담은 에세이, 사진집 등등. 하지만 개를 가족으로 들여 돌보는 주체가 성인뿐이 아님에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강아지와 함께 사는 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책은 소개되지 못했다. 실제로 두 마리 개를 키우고 있는 신현경 작가는 평소 느낀 이런 아쉬움에서 《나의 강아지 육아 일기》를 쓰게 되었다.
이 책은 강아지를 키우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정보와 함께 반려인으로서 어떤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지 ‘기본’을 알려 주는 이야기이다. 내 기준에서 애정을 쏟기보다 강아지에게 필요한 애정을 쏟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미리 공부해야 하고, 세심한 관찰과 돌봄이 필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인공 다올이는 강아지 콩이와 마루의 보호자가 된 날부터 일기를 쓴다. 어린이 독자들은 다올이의 육아 일기를 통해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이 어떤 모습일지 경험해 볼 수 있다. 눈물 쏙 빼는 힘겨움이 함께하지만 기쁨이 무엇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반려인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마음가짐을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신현경 작가, 박솔 화가는 실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생생하고 애정 어린 이야기와 그림이 담겨 있다. 아이가 그린 듯한 단순한 선, 따뜻한 색감의 그림이 먼저 등장하고, 그 아래 아이의 입말이 잘 살아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기쁨도 주고 눈물도 쏙 빼게 하는 새로운 가족과의 일상을 보며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아이들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 볼 수 있는 도서이기도 하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강아지와 만나는 첫 순간부터 아플 때, 짖거나 이상 행동을 하는 이유, 바람직한 배변 훈련 방법 등 꼭 알아야 할 사항이 동화로 재밌게 풀어져 담겨 있다.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도 그림과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다.

 

☆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믿을 수 있는 이야기
“강아지와 함께 살거나,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설채현 수의사

강아지 두 마리를 가족으로 들이며 육아 일기를 쓰게 된 다올이의 이야기는 자체 줄거리만으로도 재미있지만 그 안에는 강아지를 돌볼 때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이 들어 있어 유익하기까지 하다. 어린이들에게 보다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의 감수를 거쳤다. 원고를 감수한 설채현 수의사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중요한 내용들이 잘 담겨 있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꼭 읽었으면 하는 도서라고 적극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