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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창간 40주년
관리자 2009-12-31

 

내가 만드는 행복, 함께 나누는 기쁨.

샘터는 1970년 4월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교양지’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창간된 이래 이 시대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지 고민하는 ‘행복 연구소’의 역할을 자처해왔습니다.


창간 40주년을 맞아 다시 행복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시대에 따라, 각자 처한 환경이나 가치관에 따라 행복의 기준은 다르고, 행복을 찾는 방법 또한 각양각색이겠지요. 그러나 적어도 한 가지만은 분명하였습니다.

행복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스스로 찾아내고 가꾸어가는 것이란 사실이었습니다.  


그럼, 샘터가 꿈꾸고 바라는 행복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나의 행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더 큰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기쁨입니다. 살면서 터득한 인생의 지혜, 다양한 경험, 유용한 정보들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공유하여 누군가가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주고, 다시 그 행복을 널리 나누는 ‘행복한 순환’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런 마음으로 샘터의 제호 옆에 ‘내가 만드는 행복, 함께 나누는 기쁨’이라는 다짐을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샘터가족들과 무엇을 나누면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신년호를 준비하고 만들었습니다. 이번 달부터 새롭게 인사드리는 필자와 지면이 많습니다.

우선 올 한 해 샘터의 표지는 지적장애인들의 디자인 자활 공동체인 ‘예손’의 그림들로 꾸며볼 생각입니다(2010sus 1월호 76쪽 ‘씨 뿌리는 사람들’ 기사 참조). 자유분방하고 솔직한 그림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고운 말 쓰기 강습, 친절하고 부지런한 사람에게 행운도 찾아온다고 믿는 주철환 님의 권두칼럼, 신학자 현경 님이 뉴욕에서 보내온 진주알 같은 인물 이야기, 결혼과 사랑, 인생에 대한 따뜻한 철학이 녹아 있는 김창완 님의 주례사, 소야촌이라는 전통찻집을 운영하며 느린 삶의 즐거움을 노래하는 김요수 님의 엽서 등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을 넉넉하고 너그럽게 만들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지양 님이 소개하는 꿀맛 같은 공부를 위한 옛 사람들의 자녀 교육법, 윤용인 님의 궁합으로 풀어보는 인간관계, 가족관계 코칭,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자기경영의 노하우 등의 정보 지면이 독자 여러분의 생활을 즐겁고 윤택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한 해 여러분과 함께 더 많은 행복을 만들고 더 많은 기쁨을 나누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샘터 편집부 올림.
 

 

이창규 1월호 발송하셨나요? 아직 도착이 안되어서요..... [2010-12-14]
김정숙 축하드립니다~ 늘 부담없이 나눌 수 있는 책, 나눌 수 있는 행복 이라서 국민교양지로 자리매김 한것 같습니다. [20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