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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의 단행본은 촛불 한 자루의 정신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고자 합니다.
500여 종의 다양한 양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온 샘터는 우리 주변의 어둡고 그늘진 곳을 밝은 눈으로 세심하게 살피며, 외로운 이들에게 밝은 촛불 한 자루 같은 희망을 선사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샘터 가족은 책이, 세상의 모든 이들이 꿈꾸는 자유롭고 평등하고 밝고 따뜻한 세상을 실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귀한 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샘터의 책은 독자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주고자 합니다.
샘터 비소설 분야의 대표작가로는 수필문학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인연>의 피천득 님, 맑고 향기로운 글을 통해 방황하고 절망하는 현대인의 삶을 일갈하는 <서 있는 사람들> <홀로 사는 즐거움>의 법정 스님,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꽃삽>의 이해인 수녀님, 어른을 위한 동화, 생각하는 동화의 선구자 <스무살 어머니>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의 정채봉 님 등 1세대 작가군에 이어, 올해의 문장상(2002년)에 빛나는 <내 생애 단 한번>,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장영희 님이 활발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책으로는 피천득 님, 김재순 님, 법정 스님, 최인호 님, 네 분의 기념비적인 대담을 엮은 <대화>, 우리시대의 대작가 최인호 님의 묵상에세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시인과 작가 스물아홉 분의 소중한 사진이야기를 담은 <이 한 장의 사진> 등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02년 따뜻한 그림과 함께 우리 이웃들의 애틋한 사연을 담은 < TV동화 행복한 세상 >을 펴냈고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을 받은 < TV동화 행복한 세상 >은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초중고등학생의 인성교육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샘터의 책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겨주고자 합니다.
월간 <샘터>에 수십년째 연재, 잡지 역사상 가장 긴 연재소설로 기록되고 있는 최인호 님의 <가족>은 샘터가 자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족의 따뜻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기쁨을 선사합니다.
샘터에서 펴낸 소설의 대표작가와 책으로는 <가족> <왕도의 비밀>의 최인호 님,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산다>의 최수철 님, <따뜻한 집>의 박상우 님 등 국내 작가들과 인간의 육체와 욕망에 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는 <삼색소설>의 노엘 샤틀레, 조용하고 비극적인 작가 <마지막 눈>의 위베르 멩가렐리, 추리소설의 대가 <아르센 뤼팽의 여인들>의 모리스 르블랑, 일본 현대소설의 최고봉 <초전도 나이트클럽>의 무라카미 류, 서정적이고 애절한 사랑을 그린 <마지막 편지>의 마르셀 소바조, 동독 출신의 신세대 작가 <나의 첫 번째 티셔츠>의 야코프 하인 등이 있습니다.

샘터의 책은 독자들에게 고급 정보와 교양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샘터는 교양과 정보 분야의 양서 발굴 및 기획에도 관심을 기울여 다양한 인문교양서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우리나라의 풍경을 섬세하게 통찰하는 다큐멘터리언 이지누의 <우연히 만나 새로 사귄 풍경>, 한국을 대표하는 리얼리즘 사진가 최민식 선생님과 조은 시인이 함께 엮은 사진에세이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시인이자 섬세한 문화비평가인 강정 씨의 <루트와 코드>, ‘거리의 인문학’이라는 타이틀로 출간된 철학교양서 <그리스 로마철학자들의 삶과 죽음의 명장면> <101가지 철학체험> 등이 있습니다.

샘터의 책은 독자들에게 유익한 재미를 주고자 합니다.
2003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샘터의 만화브랜드 ‘샘터만화세상’은 비주얼 시대의 출판환경을 주도하고자 다양한 주제와 내용, 이슈 등을 자기만의 작풍과 기법으로 소화해내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창작의욕을 고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펴낸 작품과 작가로는 <하루일기>의 이진이 님, <운수납자>의 구상렬 님, <나른한 오후> 마정원 님, <쿠니쿠니>의 김대성 님, <오후 내내> 정화영 님 등이 있고, 일본 현대만화의 고전인 다니구치 지로의 <열네 살>을 국내 처음으로 완역 출간하기도 하였으며, 대만의 '상페'로 불리는 대표적인 카툰 작가 지미Jimmy의 <지하철><내 마음의 정원><왜?>와 루이 트롱댕의 <미스터 오> 등을 출간하여 단행본 출판 만화로의 영역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샘터는 기성 작가들이 선보이는 새로운 시각의 카툰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수 신인 작가 발굴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여 젊은 감각의 질 높은 카툰을 출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