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샘터 > 샘터소개> 샘터 발자취
샘터사는 1970년 4월에 창간한 월간 <샘터>를 모태로 하여 잡지와 단행본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거짓 없이 인생을 걸어가려는 모든 사람의 마음의 벗’이 될 것을 다짐하고 태어난 월간 <샘터>는 매월 1회 1일 발행되고있습니다.
샘터사는 시, 소설, 수필 등의 문학 장르와 아동서, 유아교육 도서, 실용서에 이르기까지 70년대, 80년대, 90년대를 지나 새천년을 맞이한 오늘날까지 500여 종의 단행본을 출판하여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여유를 주고 문화적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샘물이 되고 있습니다.


1. 1970년 4월 월간 <샘터> 창간, 특집 주제는 ‘젊음을 아끼자’
‘평범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가벼운 마음으로 의견을 나누면서 행복에의 길을 찾아보자는 것이 <샘터>를 내는 뜻입니다(중략). <샘터>는 거짓 없이 인생을 걸어가려는 모든 사람에게 정다운 마음의 벗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김재순 발행인의 창간사 중에서


2. <샘터> 캐치프레이즈
창간 당시 <샘터>가 내건 캐치프레이즈는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교양지’였습니다. 그 후 1998년 9월호부터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만들기’, 1999년 1월호부터는 ‘아름다움 사람, 아름다운 세상’, 2001년 1월호부터 ‘마음으로 여는 따뜻한 세상’으로 캐치프레이즈가 바뀌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외 ‘동심의 세계는 모든 어른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샘터가족은 하루 한쪽 이상의 책을 읽습니다’는 창간 때부터 지금까지 샘터가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변치 않는 메시지입니다.

3. 1972년 6월 샘터 단행본 출판부 등록
피천득ㆍ최인호ㆍ정채봉 선생, 법정 스님, 이해인 수녀님 등 국내 최고의 필진을 확보하여 이들의 시리즈물을 다수 출간하였으며, 지금까지 총 500여 종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출간 도서로 <서있는 사람들>을 비롯한 법정 스님의 전집, <노란손수건>, 피천득 님의 <인연>, 정채봉 님의 <스무살 어머니>와 <그대 뒷모습>, 이해인 수녀님의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꽃삽> 등 최근에 펴낸 < TV동화 행복한 세상 >은 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4. <샘터>의 시조 부활캠페인
<샘터>는 1975년 4월부터 지금까지 우리말, 우리 문학 사랑의 일환으로 ‘시조 부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5. 1976년 2월 유아 잡지 <엄마랑 아기랑> 창간, 1999년 2월호까지 통권 272호 발행

6. 1977년 7월 샘터유아교육신서(전 70권) 출간 시작, 1996년 5월 완간
총명한 아기, 지성의 엄마, 행복한 가정의 미래를 밝혀주는 샘터유아교육신서는 <머리를 써서 살아라>를 시작으로 <첫임신 첫출산> <딥스> <젊은 엄마를 위하여> <어린이와 그림책> <우리 아이 좋은 버릇들이기> 등 샘터는 최고 필진의 유아교육 스테디셀러를 20년 이상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7. 매년 한 차례 열리는 샘터상 작품 공모
샘터상 작품 공모는 시조, 동화, 생활수기의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2004년 현재 샘터상 시조 부문은 제29회, 1979년<엄마랑 아기랑>의 ‘엄가가 쓴 동화’ 공모로 시작된 샘터상 동화 부문은 제26회, 샘터상 생활수기 부분은 제25회째를 맞았습니다.

8. 1978년 7월 <샘터> 통권 100호 발행
‘<샘터>는 더욱 더 이런 생명과 사랑의 물줄기를 우리 모두에게 대어주기 바랍니다. 그럼으로써 아스팔트와 시멘트만이 보이는 이 황량한 거리에 밝고 푸른 인정의 샘물이 가슴마다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축사 중에서

9. 1979년 6월 샘터사옥 대학로로 이전
건축가 김수근 씨의 설계로 지어진 샘터 건물은, 담쟁이와 붉은 색 벽돌 건물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아름다운 건축물로 대학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0. 1983년 4월 세로 쓰기에서 가로 쓰기로 바꾼 개정 혁신호 발간

11. 1984년 10월 샘터파랑새극장 개관
대학로에 생긴 첫 번째 민간소극장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샘터파랑새극장은 2004년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어린이에게는 꿈과 슬기를, 젊은이에게는 사랑과 낭만을 주는 문화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12. 1986년 1월 샘터파랑새문고 출간 시작 1988년 5월 (전 50권) 완간
이 땅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위해 <샘터>가 펴낸 <파랑새문고> 전 50권은 한국전래동화 및 동요를 비롯하여 국내 유명작가의 창작동화와 외국의 민화, 동화 등을 망라한 어린이책으로 ‘문화공보부 추천도서’ ‘이달의 청소년 도서’ ‘어린이 도서상’ 등의 저작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13. <샘터>를 거쳐 간 문화계 인사들
36년의 세월 동안 <샘터>를 거쳐 간 기자는 100여 명에 이릅니다. 초대 편집장 염무웅(문학평론가, 영남대 서양어문학부 교수)을 비롯해 강은교(시인, 동아대 교수), 김승옥(소설가, 세종대 교수), 오증자(서울여대 교수), 동화작가 정채봉, 시인 임정남, 김형영, 정호승, 박몽구, 소설가 윤후명, 정찬주, 한 강, 언론계의 고영재(한겨레신문 편집위원장), 손관승(MBC 베를린 특파원) 씨 등이 <샘터>에 청춘의 땀방울을 보탰습니다.

14. 1986년 10월 <샘터> 통권 200호 발행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란 테마로 기념 특집호를 꾸몄으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법정 스님 등을 연사로 한 <샘터>200호 기념 대강연회를 가졌습니다.


15. <샘터>는 작은 미술관
창간호 때부터 써오는 <샘터> 제호는 한국 최고의 명필로 이름을 날리던 소전 손재형 선생의 육필입니다. 또 월전, 운보, 산정, 남정, 일랑 등 동양화계 최고 원로들과 장욱진, 김원, 박용선, 이두식, 천경자 씨 같은 서양화가 등 한국 미술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대가들이 <샘터>의 표지를 그렸습니다.

16. 1990년 4월 <샘터> 창간 20주년 <파랑새문고> 보내기 운동
창간 20주년 기념 행사장에 축하 꽃다발을 보내는 대신, 좋은 동화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오지나 낙도의 초등학교에 <파랑새문고>를 보낼 것을 권유하는 ‘<파랑새문고> 보내기 운동’을 벌였습니다.



17. 1992년 10월 공보처 선정 제1회 우수 잡지로 선정

18. ‘여기는 서점도 없습니다. 저에게 <샘터>를 선물해주실 고마운 분을 찾습니다.’
창간호부터 1998년 10월호까지, 서점이 없어 <샘터>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과 주소를 <샘터>를 보내면 그것을 본 독자들이 이들에게 선물로 <샘터>를 보내주던 난이 있었습니다. 책을 보내준 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에까지 골인한 커플도 많았다고 하니 <샘터>가 중매쟁이 역할을 한 셈입니다.

19. 1994년 11월 ‘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보내기’ 행사
한 달 동안 1만여 통의 편지가 <샘터>로 날아들었으며, 그 중 250여 통의 편지를 엮어 <엄마에게 쓴 짧은 편지>란 책을 출간했습니다.



20. 1995년 2월 <샘터> 통권 300호 발행
서정주, 김남조 시인의 축시, 소설가 박완서의 축하 메시지 등이 실렸습니다.

21. <샘터>를 빛낸 필자들
35년 동안 매호 평균 50명씩, 연인원 2만여 명의 필자가 <샘터>에 기고를 했고, 그 안에는 당대의 내로라하는 필자가 거의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수필가이자 시인인 피천득 선생, 법정 스님, 소설가 최인호 씨, 시인 이해인 수녀 그리고 2 정채봉 선생은 20~30여 년간 <샘터>와 각별한 인연을 맺어 오고 있습니다.

22. 1999년 1월호부터 판형 변형
창간 29년 만에 판형을 사륙판에서 신국판으로 키운 <샘터> 새날호를 발간했습니다.



23. 1999년 1월 노란 손수건 행사
<노란 손수건> 100쇄 발행을 기념하기 위해 샘터 건물 앞 플라타너스 나무에 노란 손수건 1,000장을 매다는 재미있는 행사를 벌였습니다.



24. <샘터> 가격의 변화
처음 <샘터>를 만들 때 가격이 담배 한 갑의 가격을 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창간 당시는 버스비가 10원 하던 시절로, <샘터> 창간호의 가격은 100원이었습니다. 그 후 물가 상승에 따라 책값도 1979년 9월호부터 500원, 1986년 11월호부터 1,000원, 1997년 4월호부터 2,000원, 2005년 1월호부터 2,500원으로 인상되었지만, 담배 한 갑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5. 2000년 4월 <샘터> 창간 30주년
남북한의 교육 문제를 다룬 ‘황장엽, 정채봉의 특별 대담’과 법정 스님의 특별 기고를 실었으며, 창간호 테마를 재구성한 ‘젊은이여 나아가자’란 주제로 꾸몄습니다.

26. 샘물통장 개설
2000년 6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샘물 같은 사람이나 단체에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려는 취지로 ‘샘물통장’을 만들었습니다. 한 해 동안 독자들이 ‘샘물통장’에 보내준 모금액은 샘물상과 함께 필요한 곳으로 보내져 소중하게 쓰이게 됩니다.

27. 2000년 샘터 홈페이지 개설



28. 최인호 연작 소설 ‘가족’ 최장 연재 기록
1975년 9월호에 연재를 시작하여 2003년 6월호에는 333회를 맞았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월간 잡지 역사상 최장 연재기록입니다. 연재를 시작할 당시 29세였던 작가는 현재 60대에 이르렀으며, 네 살이었던 딸 다혜는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29. 2001년 3월 정채봉 추모 특집호 발행
동화작가 정채봉은 1978년 <샘터> 편집부 기자로 입사하여, 2001년 1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23년간 샘터에 몸담았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뒤로 한 채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문학사적인 면에서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맥을 이은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장르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30. 2002년 3월 < TV동화 행복한 세상 > 출간
2002년 3월 첫권이 나온 이후 이제까지 200만 부 가까이 판매되어 전국민의 필독서가 된 <TV동화 행복한 세상>(전 5권)은 방송가, 시민단체, 문화관광부 등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통해 행복의 열쇠는 사랑과 나눔임을, 화해와 용서임을, 이해와 배려임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가족간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살이의 도리들, 당연하지만 놓치기 쉽고 소중하지만 돋보이지 않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하며,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수익금을 한국복지재단에 기부하여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도 하였습니다.



31. 2003년 6월 <샘터> 창간 33주년, 지령 400호 기념호 발행
<샘터> 창간 33주년(지령 400호) 기념 대담을 특집으로 실었습니다. 월간 <샘터>를 통해 이어져 온 오랜 인연의 피천득 선생과 김재순 샘터사 고문, 법정 스님과 최인호 선생, 네 사람의 지성이 삶의 보편적 주제들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과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놓았습니다. 흔하지 않은 이 소중한 만남은 2004년 10월 대담집 <대화>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샘터> 창간 33주년 기념하는 조각가 장동현, 조수선 2인전은 기존의 전시장을 벗어나 샘터빌딩의 공간에서 나무 설치 작업을 비롯하여 석조, 브론즈, 철조, 드로잉 등 다양한 작품의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32. 2004년 5월 ‘샘터어린이’ 첫 얼굴
1977년 시작한 ‘샘터유아교육신서’를 꾸준히 발간해 온 샘터사는 샘터육아서 ‘샘터 행복한 육아’ ‘샘터 sweet 육아’와 함께 2004년 5월에는 ‘샘터어린이’의 첫 얼굴로 <시집간 깜장돼지 순둥이>를 선보였습니다. 샘터어린이는 우리 아이들과 엄마와 함께 만들어갈 것입니다.

33. 샘터 ‘1%의 나눔’ 실천
2004년 12월 샘터는 아름다운재단의 ‘1% 나눔’ 운동에 참여를 약정하였습니다. 월간 <샘터> 정기구독료의 1%와 샘터의 모든 출판물 인세의 1%를 ‘샘터파랑새기금’으로 조성하여 소년소녀 가장의 주거비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합니다. 그늘진 곳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작지만 그 씨앗을 샘터가 함께 나눕니다.




   
34. 월간 샘터 표지작가展 
창간 36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월간지 <샘터>가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우림에서 월간 샘터 표지작가展 2005~2006 ‘어쩐지……봄바람’을 열었습니다.  <샘터>는 1970년 창간호 때부터 고흐의 작품을 표지로 채택했을 만큼 예술성 있는 그림을 표지화로 선보여 왔습니다. 그동안 장우성, 김기창, 서세옥, 장욱진, 천경자, 김상유 등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거장들 대부분이 샘터의 표지화를 장식해왔고, 그 전통은 오늘날까지도 계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35. 노란 손수건 200쇄 돌파 
세계의 감동적 이야기들을 엮은 샘터사의 스테디셀러 '노란 손수건'이 200쇄를 넘었습니다.1975년 12월5일 1권 1쇄를 낸 '노란 손수건'이 꾸준한 인기를 누려 8권까지 시리즈로 이어지면서 그동안 누적 판매부수는 총 50만부 이상으로 기록됩니다. 이번 행사를 기념하여 서울 대학로 샘터 사옥 앞마당 플라타너스 나무에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2007장의 노란 손수건을 매달았습니다. 더불어 플라타너스 나무 옆에 2.5m 높이의 작은 통나무집을 설치해 독자와 시민들의 '2007년 희망 메시지'를 적은 노란 손수건을 통나무집 안에 전시도 하였습니다.




   
36. 샘터갤러리 개관 
2007년 8월 3일 당사(샘터) 사옥 내에 샘터갤러리를 개관하였습니다. 서울 대학로를 오가는 많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쉼터’ 같은 갤러리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다양한 현대미술을 소개하고, 역량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발표하는 공간으로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물하는 샘터갤러리로 자리매김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