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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한강진역에 내려 가장 먼저 만나게 된 포스터와 안내문.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찰칵 이렇게 담아보았습니다. ^^

 


짠 ! 행사장을 도착하여 교양실 문앞에 이렇게 세팅완료^^
월간<샘터>와 오늘의 주인공 성혜영 작가의 <오후 2시의 박물관>을 잘 보이도록 놓고
작가와의 만남 참여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다과를 마련해 놓는 센스 ! 
푸짐한 먹거리는 아니라도 주전부리로 인기만점^^ 

 


오후2시
드디어 성혜영 작가와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후 2시의 박물관> 저자이시며 박물관 연구가이신 작가님.
도서에서도 설명하듯 일상을 탈피하고 마음의 여행을 떠나기 위한
좋은 장소인 박.물.관

 


작가님의 강의 시작과 함께 시선은 모두 작가님께 고정!
펜은 열심히 작가님의 말씀을 적어내려갔습니다.
작가님이 말씀하실 땐 조용히 경청을..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에는 즐겁게 수다를 ^^
점점 많은 분 입가에는 옅은 미소가 번지며 작가님께서도 흡족한 강의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에 성혜영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말이 생각나네요. ^^
아이들 손잡고 박물관을 구경하면 글 하나하나 읽고 싶고, 자세히 좀 보고 싶은데
손에 이끌려 발걸음을 옮기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이죠.

또 중앙박물관이나 국립박물관 처럼 크고 좋은 박물관만 박물관이 아니라
작고 일상생활을 주제로한 다양한 박물관에서 즐기며
조용히 나만의 생각, 관심, 시선을 고정해보는 시간을 갖아 보라는..

박물관의 유물은 그 앞뒤 배경을 모르고선
그냥 눈으로 보는게 다 라는 의미 있었던 말씀.

박물관의 1관부터 끝까지 시간내에 모두 정복하겠노라.
마음먹고 급하게 보는것 보단,
정말 궁금하고 관심있고, 알고싶은 곳을
자세히 보고 그곳에서 즐기라는 말씀.


작가님의 도서 <오후 2시의 박물관> 에서도 박물관이라는 타이틀이
조금은 어색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들의 박물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으로 떠나는 마음 여행..
도서를 처음 접하고 신기하고 재미난 박물관을 한번쯤 찾아가 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이렇게 직접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 단순히 박물관의 구경이 아닌

내 마음을 내려 놓으러 가는 곳.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러 가는 곳.
나의 호기심을 채우러 가는 창의적인 곳.

오후 2시 ,
시원한 바람 살랑이는 가을,
홀연히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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