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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구치 지로
1947년 돗토리 현에서 태어난 다니구치 지로 谷口ジロー는초등학교 1학년 때 만화에 심취하여, 중학교 때부터 잡지에 만화를 투고하기 시작했다. 1966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토에서 회사원 생활을 시작했는데, 이때 미발표작 <사무라이>를 집필하였다. 그가 본격적으로 일본 만화계에 두각을 나타낸 것은 20대 중반 이후부터였는데, 27세 때 <먼 목소리>로 제24회 빅코믹상 가작을 수상했고, 32세 때는 드디어 첫 단행본 <린드!3>을 출간했다. 또한 같은 해 대표작 <해결사 가업>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이 작품을 47세인 1997년까지 집필하였다. 39세에는 대표작 <도련님 시대>를 발표했으며, 1990년엔 미국에서 <해경주점海景酒店>이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1992년, <걷는 사람>이 프랑스에 번역 출간되어 높이 평가 받았고, 같은 해 <개를 기르다>로 제12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0년~2003년에는 유메마쿠라 바쿠 원작의 <신들의 산>을 작업해 발표했다.
<열네 살(원제는 ‘머나먼 고향’)>은 ‘타임슬립’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속에서 전개되는 가족 만화로 1997년에 발표되었다. 이 작품은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인정을 받았는데, 1999년 제3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의 만화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제30회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에서는 ‘최우수 시나리오 상’을 받은 작품이다. 이외에도 그의 작품 <아버지의 달력>이 2001년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에서 ‘전 크리스트 협회상’과 스페인 국제만화 페스티벌에서 세 개의 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아름답고 섬세한 필치의 그림들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담은 다니구치 지로의 만화에는 문학적 향취가 물씬 풍겨 나온다.

대표저서
열네 살 1
열네 살 1
열네 살 2
열네 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