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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버스카글리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레오 버스카글리아는 1924년 로스엔젤레스의 이민 가정에서 태어나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20년 가까이 교육학 교수로 재직했다. 학생이 자살하는 사건이 계기가 되어 교직을 그만두고 ‘러브 클래스'라는 사회 교육기관을 열어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닥터 러브’라는 애칭을 얻으며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 등을 전하는 인사로 유명해졌다. 그가 쓴 14권의 책은 전세계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1천 5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한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5권이나 진입하는 진기록을 낳았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 나무》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등의 저서에는, 행복한 삶을 찾고 진정한 사랑과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통찰이 빛나고 있다. 1998년 6월 29일 74세의 나이로 미국 네바다 주 타호 호수 근처 자택에서 심장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다음 날 그의 타자기에서 다음과 같은 글이 찍혀 있는 종이가 발견되었다.
“불행 속에서 흘려보낸 모든 순간은 바로 잃어버린 행복의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