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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예 텐베르켄
1970년 독일 쾰른에서 태어나 두 살 때 의사로부터 점차 시력을 잃게 되는 병으로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그런 상태에서도 색, 얼굴, 풍경 등을 알아볼 수 있었으므로 1977년 일반학교 발톨프 학교에 입학했다. 그곳에서 글쓰기는 배웠지만 글자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전부 외워 버리곤 했다.

열두 살 때 그녀는 마브르그에 있는 시각장애특수 김나지움에 입학하여 점자를 배우게 되었다. 그 외에도 케인(시각장애인용 지팡이) 쓰는 법, 버스 타기, 쇼핑하기, 여행하는 등의 일상적인 것들을 훈련받고 승마, 트래킹(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 스키, 활강 등의 운동을 통해 다른 시각장애 친구들과 사귀게 되었다.김나지움을 졸업한 후 일 년 동안 미국에 체류했고 독일로 돌아와 본 대학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언어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어려운 과목 중 그녀에게 가장 불가능해 보이는 전공을 택했다. 티베트 학이 그것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지도교수의 권유로 티베트 점자를 연구하게 된다. 1997년 혼자서 티베트 여행을 감행한 그녀는 티베트에서 많은 시각장애아들과 그들의 부모들을 만났고, 지방 관료와 접촉하면서 시각장애학교 설립을 위한 시도를 한다.

이 여행에서 만난 네덜란드 출신의 파울 크로넨베르그Paul Kronenberg는 일 년 후 그녀의 티베트 여행에 동행해서 시각장애학교 설립에 참여했다.그녀는 티베트 시각장애인센터의 활동으로 2000년 국제여성클럽이 수여하는 노르갈 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티벳으로 가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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