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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칼지 John 지미 토리 L. 헤이든 트린 주안 투안
패디 보우마 프레드릭 르봐이예 필립 체스터필드
루이 트롱댕

1964년, 프랑스 퐁텐블로에서 태어났다. ‘지루한’ 소년시절을 보내고 사촌을 따라 기술고등학교에 입학한 트롱댕은 공학에 소질이 없음을 깨닫고 전공을 바꾸어 문과 고등학교 졸업장을 손에 쥔다. 영화학교에 등록하지만 학교에서 별로 배울 것이 없다고 판단한 그는 긴 여행을 떠나고, 돌아오면서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다. 그때 그의 나이 25살. 복사기 한대와 연필 한 자루를 가지고 동작은 전혀 없이 오로지 대사만 바뀌는 인물이 등장하는 만화를 제작한 그는 자신이 창간한 잡지에 작품을 게재한다. 구독자는 여섯 명뿐. 하지만 12권의 잡지를 만든 트롱댕은 미니멀리즘에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선과 색채가 보다 풍부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5백여 쪽에 달하는 <라피노와 파타고니의 홍당무>이다.

1990년, 그는 다섯 명의 만화가들과 함께 출판사 아소시아시옹을 설립하여 ‘실험적이면서도 잘 읽히고 감각적인’ 만화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러나 만화가로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던 트롱댕은 파리를 떠나 프랑스 남부에 정착하고 1995년에 다르고 출판사에서 시리즈 <라피노의 멋진 모험>을 출간한다. 1994년에는 앙굴렘 페스티발에서 ‘알파르 꾸드 꾀르’ 상을 수상하고 1996년 몽트뢰이의 청소년 도서전에서 ‘토템’ 상을 받는다. 1997년, 트롱댕은 조안 스파르와 함께 <동종 제니스>라는 이름의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고여 2004년까지 크리스토프 블랭, 마뉘 라르스네, 마장등이 합류하여 여러 편으로 구성된 <동종> 시리즈를 완성했다.


대표저서
미스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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