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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왕록
호는 우보(又步). 한국의 대표적인 영문학자이자 번역가로 널리 알려진 장왕록 박사는 서울대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아이오와 대학원에서 석사,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에서 34년, 그리고 한림대학교에서 5년간 교수직으로 있으면서 60여 권의 영미문학 번역서를 펴냈다. 《그리스 로마 신화》, 《대지》, 《인간의 굴레》, 《달과 6펜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같은 명작들이 그를 통해 한국에 소개되었으며 《찰스 강의 철새들》이라는 창작집을 펴내기도 했다.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문학번역상’ ‘한국번역문학상(1979)’ 미국 컬럼비아 대학이 수여하는 ‘세계미국문학 번역 공로상(1991)’을 수상한 바 있다. 1994년 속초에서 수영중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대표저서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