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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기

1961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한양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일본 게이오대학 문학부 방문연구원으로 한국과 일본의 고시가를 비교 연구했고, 메이지대학 문학부 객원교수를 지냈다. 2008년 현재 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등 시집과, 삼국유사 원전을 우리말로 쉽게 옮긴 《삼국유사》, 삼국유사 관련 연구서 《일연을 묻는다》, 《일연과 삼국유사의 시대》,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길 위의 삼국유사》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논어》, 《한국, 1930년대의 눈동자》, 《그늘에 대하여》 등이 있다.


대표저서
듕귁과 오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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