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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연

저자는 충남 서천 한 산골 마을에서 자랐다. 샘물 떠먹던 ‘촌놈’한테 영어가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그래서 고등학교까지만 해도 딱 대학 갈 정도만 영어 공부를 했고 대학에서도 영어와 전혀 상관없는 전공을 골랐다. 그가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것은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나서다. 남들처럼 취직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롭기’ 위해서였다. 영어를 익히기로 마음을 먹고 난 다음부터는 온 몸으로 부딪치며 영어를 배웠다. 이제는 평생지기가 된 미국인 Trace를 대학에서 만나 본격적인 영어 회화의 세계에 빠진 저자는 특이하게도 귀보다 입이 먼저 트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총알처럼 영어를 구사하는 그를 보고 원어민들이 “말하는 만큼 듣기가 되느냐?”고 물어볼 정도였다. 이렇게 몸으로 익힌 영어를 바탕으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다 영어 때문에 같은 비영어권 사람들에게도 무시당하는 한국인을 보고는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10년 넘게 영어를 공부하고도 정작 외국인 앞에서는 입 한 번 뻥끗 못하는 억장 무너지는 한국인들을 위하여 그가 쓴 책의 제목은 그리하여 당연하게도 ‘안타까운 영어’가 되었다.


대표저서
안타까운 영어
안타까운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