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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미
1962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났다. 1990년 《한길문학》에 <청어는 가시가 많아> 등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일만 마리 물고기가 산을 날아오르다》,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등이 있으며, 2005년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저서
섬에서 보낸 백년
섬에서 보낸 백년